- 에너제틱 여름 소년들의 빛나는 여정을 담은 TEMPEST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HINING UP]
- 청량+성숙 ‘여름 쿨톤’ 앨범으로 돌아온 템페스트! 글로벌 팬심 예열 완료
- 뜨거운 태양처럼 반짝이는 청춘의 에너지
- 멈추지 않고 나아갈 ‘4세대 핫템’ 템페스트의 파워+청량 서머 송
 
지난 3월, 7명의 ‘ME’가 모여 하나의 ‘WE’가 되었음을 알린 데뷔 앨범 [It’s ME, It’s WE]를 통해 성공적인 도약을 알린 템페스트가 두 번째 미니 앨범 [SHINING UP]으로 약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가요계를 휩쓸 거센 폭풍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지닌 템페스트는 데뷔곡 ‘Bad News’ 활동을 통해 7만 5천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4세대 K-POP 루키로서 가능성을 선보였다.
 
여름에 피어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템페스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HINING UP]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빛'을 주제로, 끝도 없이 반짝이는 청춘의 에너지와 감성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데뷔 앨범에 이어 멤버 화랑이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날 것의 패기와 카리스마를 보여준 데뷔 앨범과 달리, 이번 앨범에서는 템페스트가 가진 ‘소년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드러내며 템페스트만의 컬러와 콘셉트를 확실히 드러낼 전망이다.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Can’t Stop Shining’은 청량한 분위기의 댄스 팝 곡으로,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내딛은 소년들의 패기와 풋풋함을 담았다. “셋 하면 숨차게 달리는 거야 / 어서 내 손을 잡아”, “끌 수 없는 태양같이 / 끝도 없이 타오르길 / Just can’t stop shining” 가사를 통해 밝게 빛나는 '나'와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템페스트의 젊고 거친 에너지를 강렬한 비트 위에 풀어낸 ‘Young & Wild’,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의 모습을 표현한 ‘하루만’, 펑키한 사운드와 그루브가 매력적인 ‘START UP’까지 다채롭게 어우러져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데뷔 6개월 만에 ‘4세대 핫템’, ‘퍼포먼스돌’, ‘수록곡 맛집’ 등 다양한 수식어를 획득한 템페스트는 청량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사운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두 번째 미니 앨범 [SHINING UP]을 통해 ‘믿고 듣는 TEMPEST’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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